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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월



이수인 개인전




장소 | 온수공간 1F
협력지원 | 온수공간


‘Goldfish in a Polka-dot garden’

빛이 없는 작업실 천정에 원형의 구멍을 뚫어 쏟아지는 빛을 상상하는 가상공간에 대한전작 “the polka-dot garden”을 잇는 작업이다.
집이라는 공간이 가지는 교차된 시간과 기억의 이야기를 토대로 사람과 자연, 빛과 색, 회화와 디자인을 접목한 다양한 매체들의 조합을 통해 생명의 시작과 움직임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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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월



김재연 개인전



기획 | 김미주
장소 | 온수공간 2-3 F
디자인 | 신선아
후원 | 경기문화재단


가루산

가루△〉는 작가가 자주 산책하던 집 근처의 이름 없는 동산이 개발로 인해 사라지는 과정을 담은 작업이다. 전작들을 통해 자연을 지배해야 할 대상 혹은 단순히 심미적인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고 꾸준히 식물과 나란한 관계를 다져왔다. 이번 작업에서는 개발 원리로만 해석되는 땅의 가치를 넘어 나무와 식물, 바위, 숲이 느낄 혼돈에 공감하며 사진에 인위적인 조작을 가한다. 인간이 감히 금세 만들어 낼 수 없는 숲과 산은 마치 공포영화에 나올 만한 어둠으로, 산수화와 같은 여백으로, 또 역설적인 아름다운 색의 균열로 떠오르며 가루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다